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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ds Mirror

웹캠을 이용한 인터렉티브 비쥬얼 작품으로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boids를 통해 관람객들과 상호작용하며 만날 수 있는 3D 공간으로 형상화한 작품

- Boids 용어정의
boid라는 용어는 공학자인 Reynolds라는 사람이 만든 단어로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새나 벌, 물고기등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것 입니다.
Reynolds는 boid알고리즘을 제안했는데 그 알고리즘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boid들의 움직임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무리를 짓지만 서로 너무 가까워지면 피하기도 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입니다.
제가 한 일은 각각의 boid들에게 색상과 목표지점을 주어서 카메라에서 보이는 영상을 재현할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관객은 제가 지정한 목표지점을 향해 가는 boid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기도 하고 boid들이 목표지점에 도달했을 때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카메라 영상을 보고 다시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오경수 / Kyung-su Oh

오경수는 현재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부교수로 현재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편집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