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Draw
본 작품은 낙서이다. 어린 아이에게 있어서 낙서는 본인의 표현 수단이 되고 어른에게는 아이디어 구상과 생각의 집합체가 된다. 하지만 모든 낙서가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다. 무의식적으로 적는 다거나 의미 없는 내용과 그림을 그릴 때도 있다. 이 작업에서 컴퓨터는 의미 없는 사람들의 무작위적인 낙서를 패턴으로 만들어 보여준다. 아무리 의미없는 낙서라도 규칙을 갖게되면 아름다운 패턴이 될수 있다. 만들어지 이미지는 낙서한 사람의 싸인과 함께 프린트를 해준다. 이것을 통해 컴퓨터는 사람들의 낙서를 새로운 이미지로 재 창조하게 된다.
이재중 / Jae-joong Lee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Multimedia Design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는 아티스트이다. 예술공학분야에서 피지컬 컴퓨팅, 하드웨어 제어, 프로그래밍, 영상기술등을 접목하여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 thisAbility vs. Disability에서 Vestiges of being (존재의 흔적), 국립 과천과학관의 오프닝 전시 등의 다양한 미디어 아트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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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Seoul Future Contents Convergence (SFCC) Cluster established by Seoul Industry-Academy-Research Cooperation Project.






